- 회사개요
- 기업명 : 셀트리온 (CELLTRION)
- 거래소 : 코스피 (KRX)
- 종목코드 : 068270
- 설립 연도 : 1991년
- 업종 : 바이오의약품 제조
- 본사 위치: 대한민국 인천광역시 연수구 아카데미로 23
- 업종 및 사업 영역
1. 제약사업 : 셀트리온은 다양한 의약품 및 생명 과학 제품을 연구, 개발, 생산, 판매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의약품은 주로 질병 치료 및 예방을 위해 사용됩니다.
2.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제네릭 제품 :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및 바이오제네릭 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하여 국제적으로 판매합니다. 이러한 제품은 기존의 바이오의약품을 대체하거나 대체할 수 있는 제품으로서 주로 환자들에게 접근성 있는 치료 옵션을 제공합니다.
3. 바이오의약품 연구 및 개발 : 셀트리온은 혁신적인 바이오의약품을 연구하고 개발하여 여러 질병의 치료 및 진단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4. 연구 및 개발 : 연구 및 개발 활동을 통해 신약 개발 및 바이오의약품 생산기술을 개선하고, 신규 바이오테크놀로지 솔루션을 개발하며 의약품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합니다.
- 주요 경쟁사
1. 아포텍스(Apotex) : 아포텍스는 제약사업 분야에서 경쟁하는 기업 중 하나로, 일반 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 및 생산합니다. 아페제트는 국제적으로 다양한 시장에서 활동하며, 특히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셀트리온과 경쟁합니다.
2. 삼성바이오로직스(Samsung Biologics) : 삼성바이오로직스는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생산 분야에서 셀트리온과 경쟁하는 기업 중 하나입니다. 삼성바이오로직스는 세계적으로 바이오테크놀로지와 생명과학 분야에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셀트리온과 같은 시장에서 활동합니다.
3. 암젠(AMGEN) : 암젠은 미국의 글로벌 바이오테크놀로지 기업으로, 바이오의약품 및 생명과학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합니다. 이 회사는 셀트리온과 경쟁하는 바이오시밀러 제품을 개발하며, 세계적으로 확장하고 있습니다.
4. 노바티스(Novartis) : 노바티스는 세계적으로 활동하는 거대한 의약품 및 생명과학 기업 중 하나로, 바이오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경쟁하고 있습니다. 노바티스는 고객에게 다양한 바이오테크놀로지 제품을 제공하며, 셀트리온과 경쟁합니다.
셀트리온 미래 전망
셀트리온은 바이오의약품 및 바이오시밀러 분야에서 꾸준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됩니다.
1. 바이오의약품 시장 성장 : 바이오의약품 시장은 미래에 계속해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특히 만성 질환의 치료와 혁신적인 치료법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으며, 셀트리온은 이러한 성장 동향에 부응하여 새로운 바이오의약품을 개발하고 생산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2. 바이오시밀러 시장 확대 : 바이오시밀러는 기존의 생물의약품에 대한 대체품으로 각종 질환의 치료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셀트리온은 바이오시밀러 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추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입지를 확대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3. 글로벌 확장 : 셀트리온은 글로벌 시장에서 확장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특히 북미, 유럽, 아시아 등의 주요 시장에서 현지화 및 현지 제조를 통해 고객에게 빠르고 효율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4. 연구 및 혁신 : 셀트리온은 연구 및 혁신에 투자하여 새로운 바이오의약품 및 치료법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다양한 질환에 대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고 환자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셀트리온은 항체 바이오시밀러 램시마의 피하주사(SC) 제형인 짐펜트라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약으로 판매 허가를 획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짐펜트라에 기존 바이오시밀러보다 높은 판매 가격을 책정할 수 있어, 안정적인 중장기 수익 기반이 될 것이라는 게 이 회사의 기대입니다. 셀트리온은 짐펜트라에 대해 출시 후 연매출 6000억원 이상, 3년 내 매출 3조원 달성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셀트리온 그룹의 합병 공시가 진행되었고 급락 후 현재는 안정을 찾아가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합병 이후 주가의 흐름이 중요하며, 셀트리온과 셀트리온 헬스케어의 합병으로 인한 주가의 상승은 나오지 않을 수 있지만 장기적으로 보았을 때 분명 긍정적인 요인이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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